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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의 일상 스토리13

대구 예쁜 수성구 카페 방문 오늘은 일요일이라 대구 예쁜 수성구 카페 방문을 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도 가깝고 분위기도 있어 가끔 혼자 생각 정리를 할 때 방문을 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날씨가 좀 어두 침침하고 비가 와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 조용했습니다. 조용하니 저에게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가게는 오리진 커피 전문점인데요. 가게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총 2층을 되어있는데요. 보시다시피 1층에는 이쁜 정원이 있어 아주 분위기 있답니다. 여름에는 2층 테라스에서 마셔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1층 입구로 들어가 보면 정말 멋진 그랜드 피아노가 떡하니 있는데 처음 갔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피아노 잘 치는 사람이 있으면 저기 부탁해서 한 곡 연주하면 분위기 장난 아닐 것 같다는 ㅎㅎ 만약 남자가 피아노 잘치는 사람이 있다면 여.. 2020. 5. 3.
실패한 미라클모닝 다시 시작하다 저번달 미라클모닝을 한지 이틀만에 포기를 하고 나서 한동안 야행성으로 지냈으나, 다시 어제부터 미라클모닝을 제대로 시작하기로 했다 ㅎㅎ 어제부터는 새벽 5시 조깅을 시작으로 했더니 훨씬 더 미라클모닝의 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다. 이번에는 꼭 100일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할 것이다.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항상 일어날 때 5분은 너무 힘들지만, 일어나고나면 정말 아침이 상쾌할 수가 없다. 이번 100일 후에 달라진 나를 발견할 것이다. 미라클 모닝 100일 프로젝트 화이팅이다 !! 2020. 4. 13.
미라클모닝 정말 쉽지 않구나 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 나는 작심 삼일도 아닌 이틀하고 마라클모닝 실패하고 말았다... 역시 사람은 원래 편안함으로 돌아가려는 관성의 힘이 대한 실패이다. 어떻게 하면 강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을까? ㅠㅠ 그래서 오늘 다시 미라클모닝을 하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정말 느끼는 것이지만 일어날 때 고통은 잠깐이지만, 일찍 일어나면 뭔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근데 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어려울까? 이번에는 다시 열심히 실천을 해야겠다. 책에서 나오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근데 사실 아직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명확하게 그려지지가 않는다. 이것이 가장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하는데... 이번 한달은 내 삶의 로드맵을 완벽하게 그려봐야겠다. 아직 늦지 않았겠지? 2020. 3. 9.
미라클 모닝 2일차 2020년 2월 24일 이틀째라 아직 몸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지 힘들게 일어났다. 하지만 힘들게 일어난 만큼 보람도 있었던 것 같다. 매일 이렇게만 살아갈 수 있다면 성공에 더욱 가까워지겠지? 오늘도 미라클 모닝에서 읽은 내용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책은 단순히 많이 읽기만 해서는 안되고 내가 읽은 내용을 기록하고 실천해야 효과가 있는법. 다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개구리를 먹어라를 매일 1챕터씩 읽고 있다. 미리 그날, 그주 그달에 해야할 목표를 계획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계획이 없는 행동은 모든 실패의 원인이다. 오늘 할 일을 이제 다 작성했고 이제 그 계획표에 따라 차근차근 실천만 하면 된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자 화이팅!! 2020.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