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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의 증상과 예방방법

by ★★ Mr.SEO ★★ 2020.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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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 중 4~5 명에 한 사람은 무좀이라고 하는데요.

다음과 같은 항목에 해당하는 분 계신가요?

 

 

일할때 신발을 신고 있는 시간이 긴 사람
구두와 부츠 등의 신발을 자주 신는 사람
가족 중 무좀이 있는 사람
발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온천이나 사우나, 헬스 클럽 등 맨발되는 장소에 자주가는 사람
당뇨병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

  • 무좀의 증상과 원인
    무좀은 '백선 (백선)'이라는 곰팡에 의해서 일어나는 감염증입니다.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 많아, 감염되면 피부가 벗겨거나 물집이 생기거나 가려워 지거나 합니다. 
    단지 친숙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고, 자각 증상이없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좀은 백선균이 붙은 피부가 벗겨져 떨어지는 등, 그것이 다른 사람의 다리에 붙는 것으로 감염합니다. 
    감염되기 쉬운 장소로는 가정 내 감염이 대부분입니다. 
    가족에 무좀의 사람이 있으면 곳곳에 백선균이 떨어지고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체육관이나 온천, 사우나 등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맨발로 이용하는 장소에서 감염 될 수 있습니다. 

 

무좀 방지를 위한 3가지 예방책
예방책 전에 먼저 집에 무좀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치료를 받아달라고 것이 급선무입니다.

 

1. 다리를 깨끗하게 세척하자
백선균이 바로 무좀이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24 시간 이내에 씻어 버릴 경우 문제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발에 상처가 있는 경우 12 시간 정도 앞당겨 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입욕시에는 비누로 손가락 사이까지 씻는다.  
온천과 체육관을 이용한 후에는 귀가 후 다리를 반드시 씻어야 합니다.

 

 

2. 통기성 좋은 신발 및 양말을 신자
균은 따뜻하고 습기가 있는 환경을 선호합니다. 
땀이 많은 신발은 백선균들이 선호 번식 장소가되기 때문에 
상황이 허락한다면 사무실에서 슬리퍼로 갈아 신는 것도 추천합니다.

 

3. 집 청소
가족중에 무좀이 있다면 벗겨져 떨어져 나간 피부 등에 균이 있으므로, 자주적인 청소가 중요하다. 
진공 청소기로 청소뿐만 아니라 알코올 제균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걸레질을 해두면 세균 번식을 억제합니다. 
또한 매트와 슬리퍼 공유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무좀의 증상과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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